인천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현장 간담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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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저감·해양환경 개선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논의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 현장 간담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동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 의원 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 의원 최훈)가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 활동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연구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의 관리 실태와 인근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을 확인하고 ‘크로캣 하우스’를 방문, 활성화 방안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훈 대표 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 지역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훈 대표 의원은 “해양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의원 연구단체 최종보고회’를 개최, 그간의 연구 성과를 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출된 개선 방안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용역 결과와 연계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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