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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청 전경.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감염병 방지를 위해 지역내 경로당에 방역.소독과 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단 감염을 철저히 예방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구에 운영 중인 206개 경로당의 7000여명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로당 이용하는 노인에게 총 36만 6000장의 마스크를 배부하고, 각 경로당에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각 경로당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문 방역 소독업체가 직접 방문해 실내 방역을 안전하게 진행하며, 마스크는 10월까지 각 경로당에 배부한다.
아울러 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손소독티슈가 포함된 위생용품세트를 제공해 노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감염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방역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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