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5일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 부지’를 방문해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사항을 확인했다.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 부지’는 대지 면적 7만8758.2㎡의 대규모 개발사업 지역이며, 오금역으로부터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사진은 박 구청장(가운데)이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은 5일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 부지’를 방문해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사항을 확인했다. ‘옛 성동구치소 개발사업 부지’는 대지 면적 7만8758.2㎡의 대규모 개발사업 지역이며, 오금역으로부터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사진은 박 구청장(가운데)이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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