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ESG경영대상 거버넌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3 13:31: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본사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사)한국ESG위원회에서 주최한 '제4회 2026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지방공공기관 부문 거버넌스(G)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기준과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공사는 전체 이사 10명 중 9명을 비상임이사로 구성해 경영진에 대한 독립적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 구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내부통제 분야에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갱신하고, 부패리스크 저감조치 32건 수행, 일상감사 102회 실시 등 상시 통제체계를 운영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추진해 온 투명경영과 청렴문화 정착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ESG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8월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