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 ‘배우고 나누고’ 사업 실시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05 1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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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서로 배움을 나누는 ‘배우고 나누고’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 오른쪽은 키오스크를 체험해보고 있는 주민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서로에게 배움을 주고 나눔을 함께 하며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하는 ‘배우고 나누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주민자치활동지원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지난달 16일 첫 수업을 열고 키오스크 실습과 수제커피 만들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이 키오스크 기계를 실제 조작해보며 점점 늘어가고 있는 무인주문시스템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수제커피를 직접 만들어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바리스타의 커피 핸드드립 강습이 제공됐다.

 

금호2-3가동 주민자치회 임정빈 회장은 "키오스크 사용법 강의를 통해 일상 속 불편함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수제커피 만들기를 통해 이웃 간의 만남과 소통도 더 빈번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금호2-3가동 이범진 동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강사가 되어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다양한 연령층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더욱 참여할 수 있고 동시에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행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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