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0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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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세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11시~오후 15시까지 구청 로비와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청 로비의 안내 홍보관에는 ▲ 전문 장비로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마트존’ ▲ 치매 OX 퀴즈와 컬러매칭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두뇌체험존’▲ 치매 홍보영상과 치매 노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 등이 설치된다.

또한 치매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 관리와 금연, 영양, 운동 상담이 가능한 ‘건강존’도 운영된다.

구는 야외광장에 치매 검진과 상담, 치매 관련 사업을 안내하는 ‘기억건강존’을 설치하고, 경증 치매 노인이 바리스타로 운영하는 커피트럭을 준비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응원과 지지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치매 지원 사업을 앞장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마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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