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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만두 개소식.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신규 자활사업으로 일원1동 먹자골목 인근(양재대로 53길 13)에 만두·분식 전문점 ‘몽땅만두’를 개점하고 저소득층 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몽땅만두’는 만두와 떡볶이 등 간단한 분식 메뉴를 파는 푸드원 가맹점으로, 구는 ‘몽땅만두’ 개점을 위해 올해 초 몽땅만두 사업단을 꾸렸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만두 전문점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외식 사업으로, 소규모 평수에서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공모사업에서 상품성, 시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을 고려한 사업계획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 3월 리모델링 공사 비용 2800여만원을 지원받았다.
업장 규모는 42㎡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다.
구는 사업 안정화 후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1인 가구 20가구에게 매주 1회 매장 음식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자활근로자들이 음식을 직접 배달하면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도 함께 할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훈련과 기술 향상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로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개점한 몽땅만두를 비롯해 더마실카페, 엄마밥상, 새싹편의점 등 총 17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총 2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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