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뮤지컬 공연 ‘우리는 친구다’ 관람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22 13: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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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뮤지컬 공연 관람을 위해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을 찾았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대학로에 있는 학전블루소극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여 명이 뮤지컬 공연 ‘우리는 친구다’를 함께 관람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가족 간 유대감과 아동의 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해당 공연은 아이들의 실생활을 다룬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탄탄한 구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테디셀러 가족극으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부모는 “신나는 악기 연주와 익살스러운 배우들의 연기에 아이들이 굉장히 재밌어 했다”며 “감동과 교훈까지 더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족간 즐거운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통합사례관리 및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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