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캐리비안베이서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지원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8 13:36: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의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가구, 총 9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철 여가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용인의 대표 관광시설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구명조끼와 식사를 지원했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도 사례관리와 문화체험,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성장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 체험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