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일 청년 축제에서 확대돼 ▲청년 취업 특강 ▲취·창업 박람회 ▲청년 축제 ‘행복행 청용열차’ ▲청년 거리 공연 등 참여형 종합 축제로 구성됐다.
우선 첫날인 25일 진행되는 청년 취업 특강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백범로 329, 5층)에서 진행되며, 송길영 작가가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로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한다.
이후 26~27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 눈꽃광장홀에서 취·창업 박람회가 진행된다. 박람회는 ▲취업관 ▲창업관 2가지로 구분해 채용·직무 상담, 현장 면접 체험, 창업 전문 상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8일에는 청년 축제인 ‘행복행 청용열차’가 미군 반환부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개최되며, 행사는 ▲기념식·공연 ▲체험부스 ▲판매부스 ▲푸드트럭 ▲기념사진(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 무대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레이디비 여성 댄스팀 ▲가수 우디 ▲몽작소프로젝트 ▲어쿠스틱 밴드 ▲국악 앙상블 등 다양한 청년 공연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즐길 거리와 정책 홍보,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 제안 코너 등을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나 사회적경제기업, 숙명여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청년 푸드트럭 등 15개 판매 부스에서 각종 상품과 먹거리도 판매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용산 청년 주간 행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며 “미래 기둥인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정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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