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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작업은 마을별로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받아 파쇄작업단이 신청필지를 돌며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7.5ha의 파쇄작업으로 10여톤의 파쇄실적을 올리고 있다.
파쇄작업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쇄한 영농부산물을 농지의 퇴비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마을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미화 합천읍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은 산불을 예방하고 고령화된 농업인에게 영농부산물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불법 소각 대신 파쇄신청을 해달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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