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 가져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6 1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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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15일 군청 입구에서 문준희 군수, 최용남 부군수, 이규수 행정과장,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 인증으로 2021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3년동안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군은 2020, 2021년에 코로나19와 산불, 재난지원금 지급 등 비상근무로 지쳐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포상휴가를 지원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청 내에 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정한 공간을 배치해 여·남성 휴게실 및 수유실 마련, 남성 육아휴직 및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가족휴양시설 지원,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유도하고 있는 등의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우리 군청을 시작으로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가족친화문화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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