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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 이혜경 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이웃과 함께하는 구로 민주시민교육’ 사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2020년에 이어 2023년 시민성 함양 교육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는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초등학교의 시민교육 강좌에서 활동하며 시민교육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고,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끊임없는 배움으로 개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3년간 추진한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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