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동, 청사 환경 개선으로 주민 불편 해소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5 13: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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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봉동 주민센터 출입구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이 최근 동 청사 출입구 캐노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청사 출입구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보강재를 덧대는 방식을 사용해 안전에 신경 썼다. 특히 청사 미관을 고려한 투명한 캐노피로 제작하고 설치해 동 청사가 안전하게 개선됐다.
 

앞서 응봉동은 지난 7월 갑작스러운 폭우로 청사 출입구에 수시로 빗물 침수돼 내방 민원의 불편함을 겪었다. 아울러 청사 안 무인 발급기 등 전기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됐다. 이에 동은 출입구 캐노피 설치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공사를 시행했다.

 

유종식 동장은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노력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로 내방 민원의 편익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응봉동은 기존 민원 이용 주차장 확대와 청사 리모델링 공사 후 하자 여부에 따라 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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