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옥정지역 신기태 농가가 양주골 쌀 생산을 위한 드문모 심기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양주골 쌀 대표 브랜드 대안벼를 비롯해 오는 25일까지 적기 모내기 중점기간을 설정해 지역내 14개 품종의 미질 향상을 위한 지도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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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옥정지역 신기태 농가가 양주골 쌀 생산을 위한 드문모 심기로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양주골 쌀 대표 브랜드 대안벼를 비롯해 오는 25일까지 적기 모내기 중점기간을 설정해 지역내 14개 품종의 미질 향상을 위한 지도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모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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