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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계절이 바뀌면서 각 가정에서 이뤄지는 ‘겨울 옷 정리’ 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무심코 버려지면 쓰레기가 될 뻔한 두꺼운 외투, 니트류 등을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자는 취지이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집 안을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헌 옷을 정성껏 모아 재활용하는 것은 우리 지구에 건강한 숨통을 틔워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청덕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헌 옷 수거 뿐만 아니라 매년 사랑의 집고치기, 환경정화활동, 봄꽃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시고 계시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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