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9 13:54: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권기금과 함께 부천 아쿠아리움 체험 통해 문화·여가 기회 확대

 인천교통공사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9일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제1차 교통약자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교통약자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는 매년 총 4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공사 직원 등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문화·여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계를 경험하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계기가 됐다.

 

최정규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넘어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