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제' 도입·논서술형 평가 확대등 상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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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설명회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8~203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크게 달라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이과 구분을 완화하는 ‘통합형 수능’으로 공정성을 강화하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성취도를 함께 표기하는 ‘5등급제’ 도입으로 성적 부풀리기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창의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논·서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는 등 주요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강의는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가 맡는다. 정 교사는 서울시 교육청 추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으로, 2028~2030학년도 개편된 입시제도 핵심 사항과 학년별 준비 방안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2023년부터 3년간 고등학교 1~2학년 총 306명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96% 이상이 ‘만족’이라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부터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대입 설명회 대상을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재수생 대상으로 7월 수시 설명회, 11월 정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입시전략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입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시·정시 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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