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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5년 약 132억 예산을 투입해 치수·하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치수·하수사업은 도시의 정맥과도 같은 기능을 하는 도시기반시설사업으로, 침수지역 해소 및 예방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자칫 소홀하면 침수발생과 도시환경이 금방 열악해질 수 있는 도시의 필수시설이다.
이에 구는 시민들의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삶의 질 개선에 필요한 치수·하수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하수관로 개량공사 등 총 35건으로 약 1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은 ▲청계천로10길 주변 외 6건 하수관로 개량공사 ▲지역내 하수시설물 유지보수공사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공사 ▲빗물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정밀안전진단·점검 등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조속히 공사를 발주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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