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아시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가능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며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병지 강원FC 대표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우승 확률은 일본 35%, 한국 30%, 이란 15%, 카타르가 10%다. 10%는 나머지 팀들이다. 우승팀은 100% 일본, 한국, 이란 카타르 사우디, 호주 중에서 나온다”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아시안컵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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