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향후 군에 귀촌할 계획으로 의령을 알아보다가 뜻밖의 기부까지 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연출하고 있다.
부산 농축산마트 대연점 정경훈 대표(44)는 라면 50박스, 부산용호낙지 어현웅 대표(44)는 낙지볶음 밀키트 50인분을 가지고 군수실을 찾았다.
이들은 의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군에 귀촌 의사를 밝혔다.
정 대표와 어 대표는 친구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의령군의 한 후배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이런 인연을 바탕으로 의령에 자주 다니며 의령이 가진 자연환경, 부산과의 거리, 인심 등을 따져 최적의 귀촌지라 판단했다.
이들은 각각 자녀들이 고등학교, 중학교를 마치는 3년 이후 의령 궁류면이나 칠곡면에 주택을 지어 귀촌할 계획이라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연말 이웃사랑 기부 어느 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으나, 이번 귀촌 희망 청년들의 기부는 특별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에 동행한 박경수씨(44)는 의령군 궁류면 출신으로 이들 귀촌을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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