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노영동 기자] 경남 의령군의회가 최근 제263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심사,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뤄졌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령군의 주요시책과 관련한 개선사항은 물론 예산절감 방안과 군민생활 불편 사례 등의 개선책을 요구하는 등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액 5280억원에서 173억원 증액된 5453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2022년도 예산은 금년 본예산 4676억원보다 137억원 증액된 4813억원으로 확정됐다.
문봉도 의장은 “심사숙고한 내년도 예산이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특별히 유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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