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규 및 개정 체결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9 14:0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가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규 및 개정 체결했다.

 

주 협약 내용은 사이버대학교 과정의 성동구민 수업료 감면 혜택으로, 주민등록등본 등 거주증명서를 학교에 제출 시 매 학기 수업료의 30%와 입학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업료 감면은 이번 달부터 대학 사이트를 통해 개별 접수 후 2학기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IT·디자인, 외국어, 사회복지 등 특화된 전문 분야 및 뷰티건강, 자연 숲 치유 등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는 학과까지 학교별로 다양한 학과를 모집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성동구민들의 학습 수요 충족 및 평생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별 교육생 모집일정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8월17일 목요일까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이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1일부터 오는 8월16일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3일부터 8월11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총무과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산업체 위탁교육으로 공무원에게 제공하던 학비 감면 혜택을 대학과 협력을 통해 성동구민까지 확대되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 제공과 같이 구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특구 성동'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