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5·26일 현장 채용 ‘구인·구직 매칭데이’··· 총 59명 뽑아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4 16: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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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상반기 진행된 ‘강서구 구인·구직 매칭데이’.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기업과 구직자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지원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개최되며 구와 협약을 맺은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주)삼구아이앤씨가 참여해 마곡 마이스단지의 보안 관리자 및 미화인력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에는 보안팀(대원, 주임)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26일에는 미화팀(주임, 반장, 자원) 총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보안 근무는 3조 2교대 방식으로 오전 8시~오후 7시, 오후 7시~다음날 오전 8시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 CP1(공항철도 마곡나루역 6번 출구 인근)에서 보안 순찰 및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면접은 강서구 일자리센터 4층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어 미화팀 주간근무자는 오전 6시~오후 3시 또는 오후 1시~오후 10시까지, 야간근무자는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7시 근무한다. 마곡 마이스단지 특별계획구역 CP1에서 미화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면접은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여성은 오전 10시~낮 12시, 남성은 오후 2~4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면접 전날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로 사전 신청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가 원활하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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