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8월3일부터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30 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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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등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을 오는 8월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은 구민의 건의나 불편·고충 사항, 그리고 구정 제안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처리 과정을 구청장이 문자로 안내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휴대폰 번호를 통해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영등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평일 업무시간에 접수된 민원은 즉시 소관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구민에게 처리결과를 안내한다.

 

또한 야간이나 주말·공휴일 등 업무시간 외에는 영등포구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공백 없는 구민 소통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접수된 민원 중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현장 확인이 긴급히 필요한 사안, 주요 정책 제안 등에 대해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구민의 의견을 듣는 ‘구민과의 대화’를 운영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구민소통폰으로 구민과 24시간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답을 찾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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