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8·29일 레드로드 페스티벌 개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4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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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알뜰시장·체험 프로 다채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28~29일 이틀간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2024 레드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레드로드의 전 구간(R1~R6)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에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R6 특설무대에서 28일 오후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4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수상팀의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 조정민, 나상도 등 가수들의 축하 무대 등이 펼쳐진다.

이어 R1 광장에서는 먹거리존과 휴식공간을 설치하고, R2 구간에서는 버스커들의 공연과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알뜰 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R4 구간에서는 케이컬처(K-Culture) 체험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케이팝 댄스 배우기, 전통장신구 만들기, 케이뷰티(헤어,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등) 체험 등이 준비됐다.

R5구간에는 거리 버스킹 공간이 조성돼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페이스 페인팅 및 캐리커처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를 넘어 우리나라 문화관광의 중심지가 된 레드로드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레드로드 R1 구간에서 총 상금 규모 2440만원에 달하는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2024’이 개최된다.


이 무대 예선에서는 601팀(1718명)이 지원했으며,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35팀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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