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지하철 역사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발대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부터 매월 넷째주 목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지하철 역사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발대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