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고의성이 없었다"... 두산베어스 허경민 행동 갑론을박 확산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02 1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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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두산베어스 허경민이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1일 대전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벤티클리어링이 발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화이글스 윤대경에게 데드볼을 맞은 두산베어스 허경민의 행동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자는 "전혀 고의성이 없었다"고 발언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두산베어스 허경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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