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국제라이온스협회서 라면 260상자 전달 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6 16: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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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지난 1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라면(40개입) 260상자(6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과 신현종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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