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도전숙’ 11가구 공급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19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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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인에 주거·사무실 지원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년 창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및 사무공간을 제공해 자립과 성장을 돕고자 '도전숙' 2024년 하반기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구는 1인형 10가구, 부부형 1가구 등 총 11가구를 공급 예정이며, 창조기업인 또는 예비창업자인 무주택 구성원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30일~10월11일 12일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므로 집값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창조기업인의 초기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는 도전숙 입주기업에 창업역량강화 교육,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공기관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인 도전숙이 청년 창업인들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북구에서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업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창업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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