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또래공삶’은 최근 옥천면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인근 식당 등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학생들이 학교 인근 편의점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양평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인 ‘또래공삶’은 최근 옥천면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인근 식당 등에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학생들이 학교 인근 편의점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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