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정역 파밀리에’, 회정신도시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각광

최문수 기자 / c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26 14: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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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최문수 기자] 최근 1호선 회정역(예정) 역세권과 GTX-C 노선의 수혜까지 기대되는 ‘양주 회정역 파밀리에’가 회정신도시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신설되는 1호선 회정역이 직선 거리 600m인 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덕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확충되는 더 많은 인프라와 지가상승의 수혜를 집중적으로 누리게 될 전망이다.

 

교통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양주IC를 비롯해 예정인 GTX-C 노선까지 각종 광역교통망과 인접해 있어, 경기도권을 비롯해 강남까지도 쾌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경기 북부의 교통망 허브로 도약할 수 있다.


단지 인근의 인프라도 탁월하다. 이마트, LF스퀘어 복합단지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옥정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해 생활편의성이 탁월하다. 

 

또한 상설유치원, 회정초, 덕계초, 덕계고, 고암초‧중 등 도보 5분 거리, 반경 1km 내에 유치원 및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7개나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심 등하교는 물론 높아지는 학습능률까지 기대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로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양주 회정역 파밀리에’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이유다.

다양한 자연경관도 인접해 있다. 청담천을 비롯해 옥정체육공원, 고장산, 덕계저수지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경관이 단지와 가까워 힐링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다. 

 

단지 내에도 중앙광장을 비롯해 어울림마당과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과 풍성한 조경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건강을 가꿀 수 있다. 외관 설계에 있어서도 양주 회천신도시를 대표할만한 주거 랜드 마크로서 건축미학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시공은 신동아건설이 맡게 될 예정이라 사업 신뢰성이 높고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내 다양한 개발호재 역시 ‘양주 회정역 파밀리에’의 장점이다. 양주를 시작으로 삼성을 거쳐 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로 강남생활권을 향유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포천, 파주와 연결되어 더욱 원활한 수도권 이동이 가능해진다. 남방동과 마전동 일원 21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양주 테크노밸리는 1조 8686억원의 생산유발효과, 4373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측돼 지역의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파격적인 가격대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양주 회정역 파밀리에’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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