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은 조선시대 사대부의 생활 모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청렴과 검소함 속에서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밀양 미리벌민속박물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대부란 ‘양반’이라고도 일컬어지는데, 조선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사대부’를 천하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으로 규정하면서 사대부로 살아가는 데는 ‘예(禮)’를 바탕으로 한다고 했다.
이번 전시는 사대부 집안의 공간을 사랑방, 안방, 부엌공간으로 나누어 주제별 가구를 전시한다.
사랑방은 남성들의 생활공간으로 남성들은 이곳에서 글을 읽고 휴식을 취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유교사상에 따라 검소하고 청렴함을 중요시했으며, 그들의 생활공간인 사랑방도 소박하고 간결하게 꾸몄다.
안방은 여성들의 생활공간으로 여성들은 이곳에서 가족에게 필요한 살림살이를 보살피고 가꾸는 데 정성을 다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경상, 평상, 애기농, 삼층장, 뒤주, 호족반 등 조선 사대부의 품격이 묻어나는 가구 3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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