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6~17일 베트남서 ‘음감아트’ ‘CLASSIC HARMONY’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15 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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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구청장 “이번 공연이 향후 베트남과 행정, 복지, 교육 등 다방면서 상호 협력 출발점 되길 기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6~17일 베트남 호치민시 2개 대학교에서 서리풀청년예술단 ‘음감아트’의 ‘CLASSIC HARMONY’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와 호치민 도시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문화예술 청년들이 세계무대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주제는 ‘서초구와 호치민, 도시 음악의 교류와 화합’으로, 곡명도 주제에 걸맞게 ‘애국가’, ‘아리랑’, 베트남 국가 등 양국 대표곡이 연주된다.

이외에도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비발디의 사계 ‘겨울’ 등 연주곡도 선보이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하는 6인조 클래식 그룹 음감아트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하모니카, 피아노 등을 활용해 정통 클래식과 타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호치민 경제대학교와 백화대학교 콘서트홀 2곳에서 각 70분간 진행되며, 호치민 대학생 등 주민, 한국 교민 약 1000여명이 관람해 K-Classic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음달에 베트남 호치민 7군과 MOU를 체결해 교류 범위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서초구와 베트남 호치민과의 문화교류로 행정, 교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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