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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티미디어 창작소 포스터.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디지털 미디어 인재양성소 ‘서초 멀티미디어 창작소’를 다음달 10일 개관한다.
‘서초 멀티미디어 창작소’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코자 서초동(강남대로49길 10, 지하1층)에 약 50㎡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은 고화질 촬영 및 실시간 방송이 가능한 호리존을 비롯해 ▲크로마키 스크린 ▲카메라 등의 장비 ▲제작된 콘텐츠를 조정·편집하는 편집실까지 갖춘 미디어 창작 플랫폼 공유소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고, 학교 방송부와 교과 과목의 과제로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다. 또, PD, 촬영감독, 아나운서 등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미디어 직업과 진로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30분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사전신청하면 하루 2팀, 팀당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학생, 교사, 교육관계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초·방배 유스센터에서도 최신미디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의 ‘메타버스 스튜디오’에서는 크로마키 배경에 뉴스 스튜디오나 공연장 등 가상배경을 입혀 메타버스 환경에 나타나도록 했다. 이 곳에서 아나운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인 서초톡톡TV도 운영하고 있다. 또 방배유스센터의 ‘통통TV’(미디어크리에이터실)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스튜디오 대관을 무료로 해주며 팟케스트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멀티미디어 창작소’가 지역내 청소년들의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련분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꿈이 한 발짝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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