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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은 최근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 출구 앞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지나가는 주민들과 함께하고 즐기면서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어울림 거리공연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2일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한 찾아간 버스킹 공연이다.
이번 행사는 2023. 증산동 자치 계획 실행의 구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 ‘문화예술로 시루뫼 주민 하나 되기’ 일환으로 진행했다. 재개발로 인해 희석된 신 구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지나가던 주민들 누구나 참여해 노래, 하모니카, 한국무용, 민요, 소고 등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져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찬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오랜만에 많은 주민과 함께 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더불어 참석해주신 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나아가 증산동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은경 증산동장은 “주민들의 화합을 보여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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