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가 오미크론 대규모 확산에 따라 시민편의를 돕고 보건인력들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56명의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번갈아 휴일에도 나와 선별검사소 업무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시 직원이 선별진료소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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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가 오미크론 대규모 확산에 따라 시민편의를 돕고 보건인력들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56명의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직원이 번갈아 휴일에도 나와 선별검사소 업무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시 직원이 선별진료소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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