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용인 화재전술·생활안전 분야 1위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9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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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소방서 경연대회 화재전술 평가 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도 주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전술, 생활안전 분야에서 1위를 차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구조·구급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전술 분야에서는 이양석·유문준 소방위, 박진환 소방장, 배경석·정수민 소방교, 남현수 소방사가 한 팀을 이뤄 뛰어난 화재전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배대현 소방위, 박태민 소방교, 서강영 소방사가 팀을 구성해 숙련된 구조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평소 반복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향상해온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소방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화재·생활안전분야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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