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반부패·청렴 추진협의회 1차회의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9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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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결과 분석·부패 취약분야 개선 논의
▲ 반부패 청렴 추진협의회 1차 회의 진행 모습.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동대문구 반부패·청렴 추진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반부패·청렴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동대문구 반부패·청렴 추진협의회는 위원장(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및 4급 이상 간부 등 당연직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동대문구는 동 협의회가 청렴 정책의 공유 및 점검, 부패 취약분야 개선책 발굴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1차 회의는 ▲2022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3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 논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방안 토론 및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지속적으로 정기회의를 열어 반부패·청렴 정책의 진행사항 점검 등 다양한 청렴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사회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구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구정을 구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매월 청렴데이 운영 등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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