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9~20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열고 채소·잡곡 등 40여가지 양질의 농·특산물을 자매결연 도시주민들에게 값싸게 공급했다. 사진은 직거래장터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홍성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충남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19~20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 양천공원에서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를 열고 채소·잡곡 등 40여가지 양질의 농·특산물을 자매결연 도시주민들에게 값싸게 공급했다. 사진은 직거래장터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홍성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