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1일 ‘북포레스트’··· 공연·체험프로 풍성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19 1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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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용산구 서빙고로 221)에서 2024년 책축제 ‘북포레스트’를 개최한다.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버스킹 등으로 구성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된다.

무대공연은 ▲주민 축하공연(댄스, 난타, 합창) ▲어린이 디제잉쇼 ▲버블쇼 ▲그림책 연극 ▲천효정 작가와의 만남 ▲독서 골든벨 등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직접 참가 가능한 공연도 준비됐다.

체험존에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책축제 가방 만들기 ▲용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AI책 쉐도잉 체험 ▲책갈피 만들기 ▲독서 퀴즈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도 진행 예정이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캠핑의자와 빈백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존' ▲다 읽은 책을 관심 있는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교환전' ▲체험도장을 모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스탬프 투어' 등도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2024년 용산구 책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용산꿈나무도서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 책을 통해 구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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