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9일까지 전통시장 7곳서 명절 이벤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8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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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설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에서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7개 전통시장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각종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며 상품권 증정 행사와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

주된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6개 시장(동부, 동원, 우림, 면목, 장미제일, 동원상점가)에서 일정 금액(3만~10만원)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을 최소 5000원에서 1만원까지 증정 받을 수 있다.

사가정시장에서는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과 내용은 시장별로 다르다.

직접 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우림, 동원, 면목, 동부, 사가정, 동원상점가 등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또는 어플리케이션 ‘쿠팡이츠’, ‘놀장’, ‘위메프오’ 등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장을 보면 2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비롯,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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