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은 전날 주불이 진화된 데 이어 이날 오전 잔불까지 모두 꺼져 완전히 진화됐다. 산불로 일부 산림이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 산림당국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의성군 산림과 특별사법경찰은 주민 진술과 현장 상황을 토대로 발화 지점과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산불 초기 상황을 목격한 주민들은 산 중턱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소각 과정에서 불이 번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당시 기상 여건과 주변 불법 소각 여부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 불법 소각이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관련자를 처벌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안계면 용기리에서도 영농 부산물 소각 중 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과거 사례를 토대로 불법 소각과의 연관성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도시여가 빅데이터’ 적극 활용](/news/data/20260106/p1160278490915305_261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