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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참가자들이 화재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오는 27~29일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 G페스티벌 기간 ‘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안전체험 한마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안전교육 공간을 마련해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깝고 쉽게 재난 안전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재난안전 체험 부스는 재난안전 전문자격을 취득한 전문 강사들이 진행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지진 체험 ▲화재 대피 ▲화재진압 ▲완강기 체험 4종 재난 안전을 주민이 직접 체험하면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완강기 착용법을 배울 수 있다.
구로G페스티벌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장에 배치된 안전진행요원의 안내를 따라 안전교육을 받으면 된다.
또한 구는 축제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체험 미션을 수행하는 참가자에게 도장을 찍어주는 이벤트(스탬프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이번 체험에서 재난안전 대응 방법을 배워 위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축제에서 안전문화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자 안전문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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