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교통·개발 현안 공동 대응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2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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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부터 교통망 확충, 도시 개발, 서부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현안 논의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남)가 국·도비 확보와 철도·도로망 구축, 서부지역 개발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측은 22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지역위원회는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시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국·도비 확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계획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현덕지구 ▲평택호 관광단지 ▲국제학교 ▲평택박물관 ▲화양지구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등이다.

양측은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위원회에서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서부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개선해 평택의 발전 동력을 실질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남 위원장은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와 힘을 모으겠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평택에 관심과 지원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지역 도·시의원들과 함께 평택 발전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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