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돌봄 지원 방안 논의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23 2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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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화 구청장(가운데)이 지역아동센터 간담회 참석자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가 최근 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성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 현안과 아동 돌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센터 간 운영 사례와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유보화 구청장과 협의회 소속 센터장들,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 돌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돌봄 환경을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센터 운영 활성화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현장 수요를 검토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동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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