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달 11일까지 반려식물 작품·문화 전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6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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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강감찬도시농업센터에서 반려식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반려식물 작품·문화 전시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생활환경이 취약한 1인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화분 제공과 함께 원예 치유를 진행하는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반려식물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맞춤돌봄 노인 230여명이 보급 받아 직접 키운 화분, 화분 사진, 반려식물을 키우며 느낀 점 등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오는 10월11일까지 강감찬도시농업센터 2층 특별전시관에서 휴관일을 제외하면 누구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반려식물 작품·문화 전시회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가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반려식물은 사람에게 애착감과 안정감 등 심리적으로 긍정적 기운을 북돋아 주는 존재다”라며 “동시에 가정 환경 개선과 공기질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고마운 존재임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구민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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