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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과 상하수도과 소속 직원 16명은 지난 19일, 삼가면 학리에 위치한 양파 농가를 찾아 양파 순 자르기 등 수확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매년 반복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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