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달 15일까지 ‘생수나눔 냉장고’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8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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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등 11곳에 설치
▲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 설치된 생수 냉장고.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구민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오는 8월15일까지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한다.


생수 냉장고는 총 11곳으로 ▲성북천(성북구청 바람마당) ▲개운산 근린공원(성북구의회쪽 입구) ▲성북근린공원 하늘한마당 ▲북한산 근린공원(생태숲) ▲정릉천(상류-어울림마당 입구) ▲월곡잔디구장(1구장) ▲중랑천 다목적 스탠드 ▲석관동(석계초 앞 산책로) ▲청량근린공원 어르신건강마당 ▲정릉천(하류-종암동 마을공원 인근) ▲우이천 입구(장위 실버 복지센터 뒤) 에 설치됐다.

생수는 더위에 지친 노인 등 폭염취약계층과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폐기물을 감소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비닐 라벨이 없는 생수를 공급함으로써 구민의 안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도 챙겼다.

이승로 구청장은 "무더위 속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 '생수나눔 냉장고'를 설치했다"며 "시원한 생수를 드시고 잠시나마 야외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번에 1인당 1병씩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스마트그늘막 설치 ▲안전숙소 ▲쿨링포그 운영 등 다양한 생활 밀착 폭염대책으로 폭염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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