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경영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125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융자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 한도 내에서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보증 및 대출기간은 5년이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신규 대출 후 첫 달 이자가 다음 달에 전액 환급되는 특별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청기한은 자금(125억원)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지역내 43개 사업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24억여원의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8월 중 25억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 융자지원과 더불어 2020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양천구 추천 특별신용보증의 한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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